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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왕사남’ 넘고 쾌조의 스타트…’암살자(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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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민호가 복귀와 함께 극장가를 휩쓸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작들이 맞붙은 상황에서 ‘암살자(들)’은 쾌조의 스타트와 함께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 개봉한 ‘암살자(들)’은 134,4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직전 1위였던 ‘오디세이'(41,208)를 비롯해 추석 연휴에 맞붙게 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103,368명)와 ‘인턴'(23,373명)을 꺾고 화제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올해 설날 연휴에 대활약을 펼치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던 ‘왕과 사는 남자'(117,783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깨며 대활약을 예고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서울의 봄’과 ‘남산의 부장들’ 등 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제작해 왔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8월의 크리스마스’·’덕혜옹주’·’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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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관객들은 “주연 배우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역사를 묵직하고 그리고 흥미롭게 재구성해서 재밌었다”, “또 하나의 목격자가 되어 진실을 향해 치닫는 여정”, “특별출연 라인업이 너무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암살자(들)’의 관람을 권했다. 이런 뜨거운 반응 속에 ‘암살자(들)’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으며 추석 연휴를 시작한 ‘임살자(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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