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결혼 4개월 앞두고 “캐나다서 새로운 시작”…타지 신혼생활 본격 준비 나섰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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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넉 달 앞두고 캐나다에서 맞이할 새로운 삶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이런 질문까지?! 1만 구독자 이벤트 댓글 읽기 & 큐티 한도 초과 텀꾸 당첨자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구독자 1만 명 돌파를 자축하며 팬들이 남긴 다양한 물음에 하나씩 답하는 백진희 모습이 담겨 큰 관심을 모았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묻는 물음에 백진희는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제 삶은 늘 도전의 연속”이라며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결혼이라는 큰 도전이 남았다”고 운을 뗐다. “새로운 나라에 가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도 저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 같다”면서 “도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어서 해보고 싶은 도전은 딱히 없다”고 심경을 드러내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짐작게 했다. 그러면서 결혼과 함께 펼쳐질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 보였다.

자신의 성격 가운데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는 책임감을 꼽았다. “책임감이 강한 저의 모습이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뭔가를 시작하면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치고 싶은 습관을 향한 질문에는 “하나를 너무 깊게 파고드는 거”라며 “예전에 비해서 덜 하긴 한다, 근데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갖고 싶은 재능으로는 언어 감각을 언급하며 “저는 언어를 잘하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며 “필터 없이 모국어처럼 언어가 나오는 게 너무 부럽다”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둘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기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혼식을 올린 뒤에는 서울과 캐나다를 번갈아 오가며 신혼살림을 꾸려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지니이즈백’,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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