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우서윤, 미코 眞 한 달 만→단아한 한복 자태에도 ‘아쉬운 반응’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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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외모를 비교한 온라인 반응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미스코리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미스코리아 한가위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입상자들이 차례로 등장해 명절 인사를 건넨 가운데 첫 순서는 올해 진에 오른 우서윤이 맡았다.

우서윤은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한복 특유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오늘 한복을 입고 이 자리에 서 있으니 우리의 아름다움에는 참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문화와 마음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서윤은 “저는 추석도 그런 것 같은데요. 함께 밥을 먹고 안부를 묻고 또 서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순간들이 돌아보면 가장 소중한 기억이 되듯이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분들과 그런 마음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라며 ”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에는 우서윤의 말투와 몸짓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말할 때 몸을 흔드는 습관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외모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졌다. 우서윤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이후 어린 시절 아버지인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 장면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변했다” “성형한 것 아니냐” “분명히 손댄 것처럼 보인다”라며 외모 변화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성장하면서 얼굴선이 달라진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반론도 있었다. “성장 과정에서 젖살이 빠지면서 생기는 변화일 것” “스타일링이 달라져서 그런 것” “어릴 때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우서윤 본인이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 밝힌 적은 없다.
2003년생인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175cm의 키를 가진 그는 191cm인 아버지 우지원의 큰 키를 물려받았다. 우서윤은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그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우서윤,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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