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송하예가 조매력과의 결혼을 앞두고 2세 계획까지 언급했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송하예는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서 추석맞이 한복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결혼 발표 배경을 두고 송하예는 “열애설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지한 관계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며 “그날 3시간 만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발표 이후 근황에 관해서는 “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는다”며 웃어 보였다. 결혼식은 날짜와 장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대충 11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12월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고, 축가는 “주변 선후배들에게 부탁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예비 남편에 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조매력에 관해 “가정이 엄청 화목하고 맑고 밝고 긍정적이다. 내가 많이 통통 튀는 편이라 상대방은 나를 눌러주는 스타일인데 그런 상성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왜 만났냐’고 하면 ‘얼굴 보고 만났다’고 한다. 진심이다. 어머님께 너무 잘생기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라며 조매력의 외모에 반했다고 웃음 섞인 고백을 했고, “누구를 만나도 계속 허들이 있었는데 이 친구에게는 그런 게 안 느껴졌다. 그냥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있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떠올렸다.
2세 계획에 관해서는 “최대한 빨리해 보고 싶다”며 “신혼생활을 오래 즐기고 싶어 하는 성향도 아니다. 연애로 다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송하예는 지난달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3월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교제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한 송하예는 ‘니 소식’, ‘세이 굿바이’, ‘새 사랑’ 등을 대표곡으로 남기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송하예, 조매력, 채널 ‘조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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