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모델 홍진경이 개인 채널에서 방송인 조세호를 또 언급했다.
최근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해당 채널을 통해 유명세를 얻어 돈방석에 앉은 사장님의 근황을 소개했다.

회식을 진행하던 중 가게 사장님 최시준이 인사차 방문했다. 홍진경은 반가운 사업의 번창을 축하하며 “시준이 축하해, 너 너무 대박 났다. 지금 가게를 몇 개 하는 거냐”고 물었다. 가게 사장님은 “이번에 오픈하는 거까지 하면 7개다. ‘찐천재’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 저한테 ‘좋잖아 사장님’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과거 조세호와 함께 출연한 영상을 언급했다.
가게 사장님은 “‘좋잖아’를 100번은 넘게 외친 것 같다”며 방송 후 변화에 관해 얘기했다. 이를 듣고 홍진경은 “근데 시준아, 너 그거 알아야 해. 나 때문이 아니라 세호 때문이야. 세호 초상화 하나 걸어놔”라고 말하며 벽을 가리켰다. 벽에는 이미 조세호 포스터가 붙어있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해지고 가던 방송인 조세호는 지난해 한 네티즌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은 거창 지역 조직폭력배와 조세호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사진과 정황을 공개했고, 조세호는 이에 “지역 행사에서 만난 지인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폭로 가능성이 제기되자 그는 사과문과 함께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조세호의 논란과 관련해 홍진경은 과거 그를 두둔한 바 있다. 그는 본인 채널에서 “세호가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다. 원래 세호가 사람을 좋아하고 거절도 잘 못한다”고 말했다.

최시준은 조세호와 고등학교 친구 사이다. 그는 홍진경의 채널에 출연해 조세호가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내놓고 계산서에 달며 “왜 이게 나오냐”는 물음에 “좋잖아~”라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화제 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와찐천재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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