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전처’ 김수미, 뷰티 CEO→모델 데뷔…”민폐 안되려 한 달 운동+식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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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래퍼 개코의 전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모델로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21일 개인 계정에 모델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발레복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에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수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발레 바와 토슈즈, 흰색 계열의 의상 등을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그는 민소매에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여 활동적이고 발랄한 느낌의 콘셉트도 보여줬다.

김수미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그는 게시물에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는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며 화보 촬영에 공을 들인 사실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게시글에 그는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고 덧붙여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브랜드가 궁금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개코와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결혼 1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다하여 아이들의 부모 역할은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5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해 약 20년간 교제 후 이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현재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뷰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설립했다. 약 6년간 론칭 및 운영을 한 그는 2023년 심리적 중압감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잠정 휴업을 거쳤었다. 개코와 이혼 후 7월 브랜드를 재단장해 돌아온 그는 개인 계정을 통화 활발히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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