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교통사고 후 퇴원한 지 얼마나 됐다고…연이은 악재→이번엔 딸 간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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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혜정이가 감기 걸렸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감기로 인해 잠든 혜정 양의 모습과 함소원이 직접 만든 코다리가 담겨 있다.

함소원은 “약 먹이고 콩나물국 끓여줬더니 주말 동안 감기 똑 떨어져서 오늘 학교 보냈다”라며 혜정 양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그는 “헌데 제가 감기 기운이 있다. 콧물이 스멀스멀”이라며 “오늘은 힘내려고 코다리 만들어봤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요새 독감 유행이라더라. 몸조리 잘해라” “아프지 마시길”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모녀의 건강을 걱정했다.

앞서 지난 7월 함소원은 내리막길에서 주차하던 중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지난달 그는 자신의 계정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회상했다. 함소원은 “마취 때문인지 통증 때문인지 소리가 너무 멀리서 들린다”라며 “많은 사람이 아주 멀리서 소리친다. 빨리 수혈해야 한다고. 내 귓가엔 너무 멀어 내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굉장히 다급한 건 알겠는데 소리가 너무 멀리서 들린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내 의식이 깨어나질 않는다. 누군가 내 귀에다 말한다. ‘빨리 수혈해야 해. 이러다간 죽어’ 그제야 나는 이해했다. 나는 수혈해야 한다. 아니면 큰일 난다”라며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중환자실(ICU)에서 깨어났다”라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선발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헤어 드레서’ ‘색즉시공’, ‘여기는 어디냐?’ ‘특공 아미라’와 드라마 ‘꽃이 지면 꽃이 또 피고’ ‘대박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앨범 ‘So Won No. 1’, ‘So 1’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8년에는 중국인 진화와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함소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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