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한채영이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다만 과거와 달라진 이목구비와 전반적인 인상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형설이 거론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Good morning”이라는 짧은 아침 인사 문구와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감각적인 흑백 무늬가 들어간 세련된 블라우스에 짧은 길이의 검정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전신이 담긴 컷에서는 유독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1980년생인 그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며 데뷔 초부터 그를 수식해 온 원조 ‘바비인형’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과거 활동 모습과 비교했을 때 눈·코·입 등 전체적인 얼굴 인상이 다소 달라졌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성형설이 또 나오는 것 아니냐”, “한눈에 알아보지 못할 뻔했다” 등 놀라움과 추측이 섞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채영이 외모 변화로 관심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월 진행한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다소 짙은 메이크업과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뜻하지 않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당시와 달리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었으나, 외모에 작은 변화가 생길 때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추측이 매번 집중되고 있다.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채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스캔들’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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