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홀로서기’ 2개월 만에→”소속사가 활동 막아야, 재계약 어려울 것” 의미심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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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홀로서기에 나선 지 2개월 만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다.

김동완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매니지먼트는 배우나 가수가 개인 계정을 절대 운영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너무 알게 된 배우나 가수와의 재계약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이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그리고 계정은 나만 운영할 것’이라는 엔딩이냐”고 묻자 그는 “나만 해야 해. 오지 마!”라고 대꾸했다.

또 다른 이가 “혹시 매니지먼트 대신 이걸(계정 활동) 택하신 거냐”고 댓글을 남기자 김동완은 “귀인을 찾기보다 귀인이 될 나이가 된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홀로서기 이후에도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앞서 김동완은 7월 계정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는 글을 올리며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인 바 있다.

김동완은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비판받은 데 이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MC 딩동의 여성 폭행 논란과 관련해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게시물로도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과거 매니저였던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라이브 방송을 켜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고 폭로해 파장을 낳았다.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 개인적인 관계에 관해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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