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 서윤 비주얼 칭찬에 미소→배우 데뷔 권유엔 선 그었다…”공부해야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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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서윤 양을 연예계에 내보낼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딸의 외모를 향한 칭찬이 쏟아진 데에는 흐뭇해했지만, 배우를 시켜 보라는 권유 앞에서는 학업을 이유로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영상은 19일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 ”쥬얼리’와 현생 그 사이, 대환장 그날의 기록♥ |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제작진은 서윤 양이 함께 나왔던 이전 영상의 반응부터 화제로 꺼냈다. 제작진이 “서윤이 예쁘다고 댓글이 난리가 났다”고 전하자, 이지현은 “댓글 못 봤다”고 답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그다음이었다. 제작진이 “배우를 시키라는 반응이 많다”고 덧붙이자 이지현은 “안 된다. 공부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언니는 오디션을 본다고 몰래 가지 않았냐”는 농담이 돌아왔지만, 그는 “공부해야 한다”는 답을 한 번 더 내놨다.

대화 주제는 곧 두 사람의 자녀로 옮겨갔다. 제작진이 “서윤이가 너무 예쁘다”며 재차 칭찬을 건네자 곁에 있던 박정아도 “왜 그렇게 예쁜 거냐”고 맞장구쳤다. 박정아는 “댓글을 보니 내가 아빠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웃었다. 이지현 역시 “정아 언니와 나를 섞어놓은 아이 같다고 하더라”는 반응을 소개했다. 서윤 양의 얼굴을 두고 박정아가 내놓은 표현은 “잘생긴 예쁨”이었다.

딸이 성인이 된 뒤를 두고 오간 약속도 공개됐다. 이지현은 “서윤이가 성인이 되면 정아 언니가 함께 술을 마셔주기로 했다. 언니가 데리고 다니며 술을 가르쳐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탁의 이유로는 “내가 술을 못하니까 부탁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이에 박정아는 “왜 못하겠냐. 다 해준다”고 화답했다.
앞서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두 자녀를 얻은 이지현은 2016년 이혼을 발표,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또다시 이혼했다. 이후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미용사로 활동, 인생 2막을 열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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