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서정희, 美 클럽서 20대에 대쉬 받았다…딸 서동주 “잘 노시더라”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서동주(43)가 모친 서정희(63)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힙합 클럽을 찾았던 유쾌한 일화를 직접 공개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모녀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지난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 & 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와 서로 성격이나 관심사가 맞지 않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독특하고 다정한 모녀 간의 소통 방식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엄마를 초청해 몇 달간 함께 지낸 적이 있다. 그동안 엄마가 살면서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전부 시켜드리고 싶었다”며 당시 미국에서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미국에 왔으니 클럽은 가봐야겠다 싶어 친구들과 다 같이 엄마를 모시고 힙합 클럽에 갔는데 정말 잘 노시더라. 친구들도 ‘너희 엄마 잘 노신다’며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특히 클럽 현장에서 20대 현지 남성들이 서정희에게 직접 대시를 건넸으나, 서정희가 콧대 높게 거절했다는 기분 좋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서동주는 “엄마와 나는 무척 다른데 서로 다르다는 점을 존중하자는 마음이 있다. 그 덕분에 서로 다른 99가지를 이해하며 잘 어울려 지내는 것 같다”며 성향이 정반대임에도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을 짚었다. 성인이 되고 이혼 등 파란만장한 삶의 과정을 겪어내며 모친을 한 사람의 여성으로 바라보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부연했다.
과거 개그맨 고 서세원과의 이혼과 유방암 투병이라는 큰 아픔을 이겨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깊은 존중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상처를 극복하고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는 서정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서정희,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정성일, ‘이혼’ 후 심경 변화?…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 ‘싹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43007/CP-2022-0227-39846304-thumb-240x160.jpg)
![여에스더 “♥홍혜걸과 합가→다시 각집살이 고민…행동 다 거슬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42052/CP-2022-0227-3984625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