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초호화 신혼여행 떠났다…”잘 다녀올게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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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초호화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혼여행 잘 다녀오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을 마친 후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 라운지에서 와인과 디저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류화영은 비즈니스석에서 편안한 차림새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내식으로는 라면부터 비빔밥,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잘 다녀와라” “부럽다” “결혼 후 마음이 엄청 편해 보인다” “보기 좋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결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류화영은 서울 모처에서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류화영은 “앞으로의 모든 날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며 “우리 잘 살아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4월 류화영은 프로포즈 반지로 추정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반지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
1993년생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그는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길을 걸었다. 류화영은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러브씬넘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서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류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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