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열’이 또…’쌍둥이 출산’ 김지혜, 3개월 만에 SOS 요청→”온몸에 열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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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김지혜가 쌍둥이 중 한 아이의 접종열이 이틀 넘게 이어지고 있다며 육아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혜는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아이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길래 해열제 두 번 먹였다. 접종열 매번 겪지만, 너무 밉다. 밤새 우는 나는 초보 엄마”라는 글을 통해 쌍둥이 중 한 아이의 이상 증세를 처음 언급했다. 이튿날인 18일에도 증세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그는 “접종열이 이틀 넘게 가는 중. 열 때문에 열꽃도 피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무섭다”고 적으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같은 날 추가로 올린 게시물에는 아이의 얼굴 사진까지 함께 담기며 “온몸에 이런 열꽃 같은 게 핀다”고 한층 더 심각해진 몸 상태를 짚어 우려를 자아냈다.

이렇게 상황을 전한 뒤 육아 선배들로부터 많은 조언이 담긴 DM이 쏟아지자, 김지혜는 “돌치레와 접종열이 겹친 것 같다.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더라. DM으로 돌치레, 수족구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병원 다녀올 수 있었다. 선배님들 고맙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병원 진료를 마친 뒤로는 다행히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쌍둥이의 체온이 39도까지 치솟자, 그는 “역대급으로 열난다. 해열제 4시간 간격으로 두 번 먹였는데”, “이번 접종열 대박. 아기 안고 미안하다고 같이 울었다. 너무 안쓰러운 쪼꼬미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튿날에도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은 듯 붉게 달아오른 두 아이의 사진을 게시하며 “열이 또 오르고 있다. 해열제 먹으면 내려갔다가 다시 또 오른다”며 “검색해 봤는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집에 있다. 혹시 가야 하는 거면 말해달라”고 적으며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2019년 결혼한 김지혜는 오랜 난임을 극복한 끝에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얻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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