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불화 인정’ 4개월 만에 뒤집혔다…”10월 24일 결혼식, 신혼여행은 NO”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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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결별설을 딛고 지난달 웨딩화보를 먼저 공개한 데 이어 정식 결혼식 소식까지 전했다.

유현철은 18일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구독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던 중 “결혼식은 언제 하냐”는 질문에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라고 답했다. “신혼여행 어디로 가냐”는 물음에는 거실 사진과 함께 “신행은 방. 콕”이라고 적었다. 해외가 아닌 집에서 신행을 보내느냐는 재차 질문에는 “정답! 방콕 쓰면 늙크크?”라고 정리했다.
이날 그는 과거 파경 위기 당시를 언급하더니 “3개월 만에 첫 연락이다. (직접 만나지 않고) 메신저로만 주고받았던 것 같다. 둘 다 성질 대단하다”며 김슬기와 나눈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캡처 속에서 유현철이 “어제도 화장실 물을 안 내렸다. 오늘도 지금 보니까 소변보고 물 안 내렸다”고 지적하자, 김슬기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유현철은 “지금은 잘 내린다”고 덧붙였다.

“저희 부부도 자주 다투는데 관계 회복 방법이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저는 100% 사과인 것 같다. 잘못을 상대에게서 찾지 말고 나 자신에게서 먼저 찾으니 가능하더라”고 답했다.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유현철의 딸과 김슬기의 아들까지 한 가족을 이뤘으나, 이후 커플 사진 삭제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해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난해 초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 약 10개월 동안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대화를 안 했다”며 당시 불화를 인정하기도 했다.

위기를 넘긴 두 사람은 지난달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우려하던 팬들도 한시름 놓게 됐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 김슬기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유현철,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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