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상혁, 연이은 소개팅 실패→끝내 3:3 미팅…”몇 번 좌절 있었지만”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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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생애 처음으로 단체 미팅에 나선다.
이들은 ‘아픈 손가락’ 학생들로, 아직 싱글 탈출에 실패한 이들이며, ‘연애부장’ 송해나의 기획으로 ‘3:3 미팅대첩’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송해나는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해 색다른 만남을 준비해 봤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학생주임’ 탁재훈은 “나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상혁은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진다.

미팅 상대 여성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전부 미인이시네!”라며 감탄하고, 천명훈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 겹친다면 어떻게든 먼저 쟁취할 것”이라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정진은 여성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매너 발언’을 하자, 천명훈은 “위선 떨지 마!”라며 강력하게 견제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천명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여성에게 “혹시 연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그러나 상대 여성은 “남자 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는 멘트를 날려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 모두를 ‘심쿵’하게 만든다. 여섯 명의 자기 어필과 ‘플러팅’이 거세진 가운데,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연신 “재밌다”며 이들의 러브라인을 추측해본다.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이번 미팅을 통해 과연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3년생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4일 ‘신랑수업2’에 출연해 두 번의 소개팅을 진행했지만 인연을 이어가는 데는 실패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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