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골반까지 틀어졌는데…김지영, 13kg 감량에도 의지 활활 “아직 멀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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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방송인 김지영이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도 한다,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방문한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출산 3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은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영은 “다이어트 성공해서 싹 다 공유해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 아직 58kg이다. 13kg 뺐지만 9kg 더 남은 눈물 나는 상황”이라며 “어둑어둑해서 괜찮아 보일 뿐 군살, 뱃살, 늘어진 살 전부 아직 멀었다”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체중 대비 라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건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또 운동 덕분이다. 근육량도 23kg으로 적지 않은 편”이라며 “결론=운동은 필수다. 해서 나쁠 게 하나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세히 보시면 출산하고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골반 라인이 다르다”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생긴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자연분만 이후 언제부터 운동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저는 출산 3일 차부터 조금씩 산책 시작했다. 하루 30분은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김지영은 “걷기가 코어 근육 잡는데 굉장히 좋다. 처음엔 5분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보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코어 잡는 홈트, 밴드 당기기는 출산 5일 차부터 시작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후 회복 속도는 정말 개인차가 크니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바로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이며, 두 사람은 지난 4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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