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이자 배우 변요한의 일정을 찾았다.
지난 16일 티파니가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취재진의 요청에 각종 포즈를 취하며 수줍어하던 티파니는 “‘타짜 4’ 파이팅”을 외치며 변요한을 응원했다. 지난달 26일 티파니는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채널에서 “추석엔 ‘타짜 4’입니다”라고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포토 존에는 변요한이 티파니보다 먼저 등장해 영화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그는 이전 시리즈와 다른 색깔로 독자적인 표현을 했다며, 선후배와 함께 치열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알렸다. 또한 관객에게 영화 안에서도 그 치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변요한 주연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며 변요한을 포함해 배우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티파니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 중이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에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는 7월 한 인터뷰에서 결혼식과 관련해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건 프라이빗한 영역이다. 특히 요즘 시대는 프라이빗을 중시하지 않나.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것까지가 제 선택이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봤다”며 “결혼식만큼은 나중에 하게 되더라도 사생활이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게 지금의 영역이다”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결혼식에 특별한 로망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은 각종 채널에 등장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특히 변요한은 지난 9일 효연의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티파니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정준원은 ‘외모 논란’ 억울하다는데…’유부녀 킬러’ 원작자 “팬들께 죄송” 고개 푹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150008/CP-2022-0227-3980056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