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상하이에서의 목격담에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 아이유는 곡 발매 기념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진행 중 그는 약 일주일 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상하이에서의 목격담을 언급했다. 그는 채팅 중 상하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거 얼마 전 사진이다. 맞다. 상해 갔을 때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 날 일부러 특이하게 입은 거 아니고 일정 외에는 호텔 밖에 나가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들어서 몰래 나가느라 스카프를 두른 거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평소에 저러고 다니지 않는다. 평소에는 평범하게 입고 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격담 속 아이유는 평소와 달리 비교적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 최근 온라인에서 그는 “일부러 못 알아보게 위장한 것 아니냐”, “생각보다 옷을 잘 못 입는다”, “패션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문제의 사진 속 아이유는 헐렁한 티셔츠와 5부 데님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또한 와인색 모자와 비슷한 색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머리 위에는 노란빛의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이날 아이유가 팬들에게 공유한 사진에서 그는 몸을 한껏 웅크린 채 브이를 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 밖에도 16일 채팅에서 그는 팬클럽의 새로운 캐릭터를 이야기하며 캐릭터 작업에 유튜버 부부 진돌과 히디가 참여했음을 알렸다. 또한 광주 여행 근황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썼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이는 이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수록곡 중 하나다. 노래는 사랑의 처음과 끝, 미래를 돌아본 뒤 기억을 남겨두고 관계를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해진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 4월부터 5월 MBC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 역을 맡으며 변우석과의 케미를 보여줬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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