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 초호화 밥상에도 손석구→송중기 발길 ‘뚝’ 끊겼다…”내가 하도 자랑해서”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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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의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해 온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81회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혜정과 이형택,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평소 요리를 즐긴다며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이혜정은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남편이 작품에 들어가면 감독님, 배우분들 초대해서 밥을 해준다. 밖에서 먹는 것보다 대화하기 편하지 않냐”라며 “제가 요리도 빨리한다. 30분, 1시간 내 서너 개의 메뉴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혜정의 집을 찾은 배우로는 최우식, 손석구, 박해수, 송중기 등이 있다고. 이혜정은 “되게 많이 왔는데 하도 제가 방송에서 얘기하니 발길이 뚝 (끊겼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라스’에서 마지막이다. 앞으로는 누구 왔다고 얘기하지 않을 테니 마음 편하게 오시라. 제가 정말로 한 마디도 안 하겠다”라고 거듭 약속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이혜정이 손님들에게 차려 낸 음식도 소개됐다. 오븐에 구운 통닭을 비롯해 굴을 넣은 미역국, 해신탕, 밀푀유나베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메뉴가 공개됐다. 이혜정이 자신의 음식 맛을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하자, 김구라는 “맛있다고 정평이 났다”라고 치켜세웠다. 이를 듣던 이혜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집에 손님을 자주 초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신혼집까지 포함하면 몇백 명 이상 놀러 온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 번에 20명씩 초대하기도 했다는 이혜정은 송중기, 이승기, 손석구, 최우식, 박해수 등을 방문자로 언급했다. 그는 야노시호와 한혜진에게 “여기 오셨으니까, 좋은 기운 받아 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2019년 12월 태어난 아들이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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