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인당 30만 원 강연’ 의혹에 본인 등판→”어처구니가 없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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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의학 전문 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자신을 둘러싼 ’30만 원 전국 강연’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홍혜걸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익명게시판 글을 캡처해 올리며 “내가 의사 상대로 30만 원씩 받고 홍보니 규제니 전국투어 강연했고, 그걸 본인이 직접 보았다고 말한다”는 주장을 언급했다. 이에 “어처구니없다. 단 한 번도 그런 강연 한 적 없다. 나에게 30만 원 내고 강연 들은 의사 있다면 나와달라. 차라도 한대 사드리겠다”고 반박했으며, “노무현 탄핵파티니 황우석 엠바고 파기니 다 사실이 아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수십 년째 생사람 잡으며 맞장구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 불쌍한 사람을 어찌하면 좋을까”라며 씁쓸함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참지 말고 고소해라”, “참 나쁜 사람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가 함께 첨부한 이미지 속 글에는 “홍혜걸이 싫은 건 특히 정치적 견해 때문이지만, 돈 버는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억척스럽다”며 “2007년도에 (홍혜걸의 강연을) 직접 봤다. 그땐 인당 30만 원 받았는데도 사람이 많아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였다”는 한 누리꾼의 증언이 담겼다.

홍혜걸이 금전과 관련하여 해명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1일 채널 ‘비온뒤 쇼츠’에 ‘십년지기 아주머니께 집 사드린 진짜 이유’라는 영상을 올려 가사도우미 논란을 짚었다. 그는 최근 MBC ‘라디오스터’ 방송에서 아내 여에스더가 자신을 10년 넘게 살뜰히 챙겨온 도우미의 통근 편의를 위해 강남 집 근처에 작은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자금 출처를 두고 잡음이 일자 그는 “법인 자금이 아닌 아내 개인 자금이다. 세금까지 냈다”고 못 박았다.
1994년 결혼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의사 출신 방송인 부부로 오랫동안 대중과 소통해 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채널 ‘여에스더TV’, 채널 ‘비온뒤 쇼츠’,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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