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파리서도 못 말리는 한식 사랑→강렬한 파란 머리 ‘눈길’…여전히 멋있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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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식당을 찾은 근황이 포착됐다. 강렬한 파란색 헤어와 그린 컬러 가디건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파리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A씨는 “지드래곤 님이 파리에 올 때마다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 이번 주 열리는 콘서트도 멋지게 빛내길 응원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식당 사장 내외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늦은 시간 가게를 찾은 것으로 보이는 그는 사장 내외의 격한 환영에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지드래곤은 그린 컬러 가디건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지드래곤은 안 어울리는 색이 없다” “누굴 부러워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남은 콘서트도 무사히 끝내기를” “항상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지드래곤은 소속 그룹 ‘빅뱅’의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빅뱅은 지난 4일과 5일 오클랜드 공연에 이어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EAST RUTHERFORD’를 개최했다. 뉴저지 무대까지 마치며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인 미주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드래곤은 공연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실천했다. 지난달 저스피스재단에 따르면 명예이사장인 지드래곤은 빅뱅 20주년 월드 투어 공연에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후손,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정 공무원들을 초청했다. 티켓은 지드래곤이 사비로 직접 구매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등을 히트시켰으며 솔로 가수로도 ‘Heartbreaker’ ‘삐딱하게’ ‘무제(無題)’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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