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동준이 한가인과의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김동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나 왔다 감”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특별 출연한 한가인과 김동준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군복과 베레모를 차려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옆자리에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한가인이 앉아 있다.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똑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매와 코, 입매 등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비슷해 오래전부터 이어진 ‘닮은꼴’ 수식어를 실감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한 핏줄 아니냐” “거울 보고 찍은 줄 알았다” “같이 있으니까 더 똑같이 생겼다” “언제 봐도 놀라운 미모” “두 사람 인연 보기 좋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드라마에서 한 차례 성사됐다. 한가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서 김동준이 연기하는 전세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등장했다. 앞서 8일 방송된 6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는 7회에서 본격적으로 김동준과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전우주는 군 복무 중인 동생 전세계를 만나기 위해 부대를 찾았다. 부대원들에게는 다정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동생과 마주한 뒤에는 거침없이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다운 관계를 보여줬다. 서로를 디스하고 몸싸움까지 벌이는 장면은 두 사람의 닮은 외모와 어우러져 실제 가족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한가인은 2018년 OCN ‘미스트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동준과는 평소에도 닮은 외모로 자주 언급돼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친누나 역할로 등장했다. 지난해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얼굴로 휴대전화 페이스ID가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1992년생인 김동준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보좌관’ ‘경우의 수’ ‘고려 거란 전쟁’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김동주는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아 군수저 신병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동준, ‘신병4 : 사보타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맥”내 어머니”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母 캐서린 오하라 추모하며 눈물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5224737/CP-2022-0227-397533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