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백종원 아내…소유진, 스태프 전원에 ‘순금 골드바’ 통 큰 선물→추석맞이 겸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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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순금 골드바를 전달하며 안팎으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5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최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GS샵 간판 홈쇼핑 프로그램 ‘소유진쇼’ 론칭 2주년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기념해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해 온 스태프 전원에게 금 1돈짜리 골드바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선물은 다가오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말의 기운을 담아 ‘더 힘차게,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응원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소유진이 지난 2년 동안 ‘소유진쇼’를 함께 일궈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힘들 때 꼭 팔아서 써라’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이라는 특별한 선물의 가치도 대단하지만, 늘 함께하는 제작진을 잊지 않고 살뜰히 챙겨줘서 정말 고맙고 감동적인 2주년이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는 소유진은 평소에도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그는 방송 출연진뿐만 아니라 화면 뒤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특급 미담을 끊임없이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유진의 존재감은 돋보인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재혼 가정의 고민을 청취하던 중 15세 연상 남편 백종원을 언급하며 “저는 또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라는 유쾌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려 깊은 조언으로 출연자들을 다독이는 따뜻한 면모와 더불어 현장을 아우르는 세심함이 다시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소유진은 방송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진정성 있는 행보로 귀감이 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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