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던 딸 입 막고 끌어내더니…이지혜, ‘단호 육아법’ 고집→”아끼는 선물 깨, 등짝 스매싱”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을 향한 훈육 철학과 일상 에피소드를 잇달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에 천 원짜리 지폐와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엄마, 너무 속상해하지 마. 엄마 선물이 망가졌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어? 대신 내가 엄마의 선물이 되어줄게”라는 문구가 담겼다. 그는 “얼마 전 받은 선물을 둘째 딸이 깨뜨려버렸다. 나도 모르게 등짝 스매싱해 버렸다. 아끼는 선물인데, 그전부터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당시 상황을 풀어놨다. 이어 “첫째 딸이 화장대 위에 올려놓은 편지와 선물이 이거다. 선물을 돈으로 주다니. 천원 귀여워”라는 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6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이 공개한 영상 ‘아이가 울어도 흔들리지 않는 이지혜 훈육법’에서는 하와이 여행 중 있었던 일화가 다뤄졌다. 당시 이지혜 가족이 찾은 한 카페에서 둘째 딸이 떼를 쓰며 크게 울자, 그는 딸의 입을 막은 채 “조용히 해”라고 단호히 이야기한 뒤 곧장 매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 훈육했다. 이를 지켜본 박세리는 “아이들 교육을 남다르게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지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내 아이부터 제대로 키우자’는 생각을 늘 한다”며 “특히 (해외에서) ‘어글리 코리안’이 되고 싶지 않았다. 한국인인 걸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우는데 부모가 조치도 하지 않는 건 용납이 안 됐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그만해’라며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울음소리가 점점 커져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게 됐다”며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벽 앞에 세운 뒤 ‘소리 내서 울지 마라. 계속 울면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후에 ‘안된다’고 하면 (딸들이) 말을 듣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첫방’ 이준혁, 고된 회사 생활 속…’로또 1등’ 13억 당첨됐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445/CP-2022-0227-39723902-thumb-240x160.jpg)
![김숙 “박해일=소문난 미식가, 항상 나보다 앞서 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301/CP-2022-0227-397238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