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감량’ 신동, 얼굴 소멸 근황→유지어터 셀카 인증…”몰라볼 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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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반쪽이 된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고. 틈틈이 덕질까지. 블리즈컨 보러 와서 첫날부터 아주 알차게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을 방문한 신동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야외에서 거울샷을 찍는 등 여행을 만끽했다. 이날 그가 미국을 찾은 이유는 글로벌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을 즐기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게임 행사로, 신동은 이날 행사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팬심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여행 중 먹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신동은 미국식 피자와 햄버거 등을 즐기며 남다른 식성을 과시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듯한 신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얼굴선이 한층 날렵해진 모습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게 즐기신 것 같아 보기 좋다”, “살이 이렇게나 빠졌었나”, “진짜 몰라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은 지난해 7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6개월 만에 총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감량 이후에도 관리는 계속되고 있다. 신동은 지난 7월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춤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신동은 청소년 오디션에서 개그 부문 대상과 1위를 차지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05년 SUPER JUNIOR 정규 1집으로 데뷔한 뒤 예능과 음악 활동을 겸하며 팀의 중심 멤버로 자리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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