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해도 되겠네…이시언♥서지승, 아빠 똑 닮은 4개월 子 공개 “유전자 대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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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지난 5월 부모가 된 배우 이시언-서지승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 솔민 군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시언과 서지승의 계정에는 “엄마 아빠보다 표정 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언이 솔민 군을 품에 안고 서지승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 모두 잠옷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솔민 군은 사진마다 활짝 웃거나 입술을 꾹 다무는 등 각기 다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세 식구는 격식을 차린 가족사진 대신 잠옷을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아빠랑 엄마 씻고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라고 덧붙이며 평범한 일상 속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 진짜 대박” “아기가 아빠랑 정말 닮았다” “엄마 아빠보다 표정이 다양하다” “역시 배우 아들”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이시언 역시 게시물에 “울 애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아들 솔민 군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이시언은 아들이 태어난 직후 개인 채널 ‘시언’s쿨’을 통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당시 그는 “너무 신기하다. 실감이 안 난다. 떨려서 (혼났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이시언은 “처음 봤을 때 진짜 감격했다. 애가 내 아들이라고? 내가 진짜 아빠라고? 난 아직 아빠 될 준비가 안 됐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가 태어났다는 설렘도 당연히 있었지만 이제 아기를 위해 뭐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혔다.
1982년생인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깡철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자전차왕 엄복동’ ‘아내를 죽였다’ ‘서치 아웃’을 비롯해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닥터 챔프’ ‘파라다이스 목장’ ‘무사 백동수’ ‘더킹 투하츠’ ‘응답하라 1997’ ‘호구의 사랑’ ‘고품격 짝사랑’ ‘엽기적인 그녀’ ‘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시언-서지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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