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훈남 의사’와 같은 동네 거주→야밤 러닝도 함께…다정한 투샷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훈남의 의사 지인과 함께 야간 러닝을 즐겨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에 “야밤에 훈남의 사랑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영상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지인과 함께 러닝 중인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오늘의 러닝메이트를 소개한다. 의사 선생님이시다”라며 지인을 소개했고, 지인이 “금호동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자 홍석천은 “우리 동네”라고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근 금연을 선언하며 건강한 루틴을 지키고 있다는 홍석천은 “금연하고 운동하고 식단하겠다. 건강하게 회춘해 보려고 한다. 내 각오가 어떠냐”고 의사의 조언을 구했고, 지인은 “고령 이슈가 있어서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토라진 듯한 말투로 “저 병원 가지 말라”고 응수해 유쾌함을 더했다. 영상을 본 대중들은 “의사 아니고 연예인 같다”, “홍석천이 러닝을 나간 이유가 있네”, “이 형 또 보석함 자랑하려고 영상 올렸네”, “홍석천도 관리 대박” 등 긍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인 홍석천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그는 방송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홍석천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커밍아웃 25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섭외 요청에 반가웠다며 “톱 게이라는 별명으로 프라이드 어워드 수상이라는 큰 영광을 안았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날 그는 자신의 채널인 ‘홍석천의 보석함’에 김우빈, 정건주, 우도환, 추영우 등 국내 톱 남자 배우들이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석천




![서강준, 안은진 못 놓았다.. 이별 선고에도 “우리 결혼하자” 청혼 (‘너다연’)[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3223829/CP-2022-0227-3969759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