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결혼 34년 차에도 초밀착 스킨십→동안 외모 ‘눈길’…”오랜만의 투샷”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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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60대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희라와 최수종은 마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손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생기 있는 표정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며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하희라는 영상과 함께 “오늘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라는 인사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반갑다” “늘 행복하고 사랑하시길” “아름다운 미소” “언제 봐도 예쁜 부부” “멋지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평소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금실 좋은 부부 사이로 유명하다. 지난 7월 최수종은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동안 비결을 ‘절제’라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직업 특성상 암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지 않냐.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놀고 싶은 거 다 놀고 싶지만 그런 것들을 안 하고 운동하고 늘 대본을 본다든지 책 보고 그렇게 한다. 먹는 것도 많이 가린다”라고 말했다.
하희라 역시 남편 못지않은 자기 관리와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2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한 그는 “배우로서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 운동하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는 어제다. 오늘은 바빠서 하지 못했다”며 “갱년기가 와도 이벤트는 계속되더라”고 밝혀 여전한 금슬을 과시했다.

1962년생 최수종과 1969년생 하희라는 1993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9년 2월 아들 최민서 군을, 2000년 3월 딸 최윤서 양을 얻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하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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