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심규덕과 ‘1억 재혼식’ 뒤 털어놓은 속내…”원래는 스몰웨딩 하길 원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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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로 이름을 알린 이아영이 최근 치른 결혼식을 두고 애초에는 규모를 줄이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창을 열고 누리꾼들이 보낸 물음에 차례로 답했다.

결혼식 규모 이야기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서 나왔다. “초혼이 아니라서 결혼식 하는 게 하객들에게 부담될까봐 걱정하셨냐”는 물음을 받은 이아영은 “네. 진짜 스몰웨딩 혹은 가족분들만 모셔서 식사하기를 원했다”고 답했다.

식에 가지 못했다는 사연도 도착했다. “결혼식 당첨되고 못가서 너무 아쉬웠다. 멀리서 응원했다”는 글에 이아영은 “저희가 주말 오후로 잡아서 못 오신 분들 진짜 많았다”고 사정을 설명한 뒤 “응원만으로도 정말 충분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결혼식에 들인 돈을 두고는 앞서 언급이 있었다. 식을 올린 다음 “1억 정도 들었냐”는 질문을 받은 이아영은 “대략 그랬다. 근데 지인 찬스도 받고,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오히려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라움의 대관료는 약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 수준이다. 식대는 1인당 약 13만 원으로, 최소 보증 인원을 200명이라고 가정해도 기본적인 결혼식 운영에는 약 4,100만 원의 비용이 든다.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아영은 시즌5 출연자인 심규덕과 공개 열애 끝에 재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최근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 당시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일부 불화와 태도 논란으로 한때 일시적인 잡음을 겪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진심을 확인하며 단단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아영, 채널 ‘니덕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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