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후 8kg 감량하더니→노출 점점 과감해지네…”너무 신나는 요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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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의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어나서 5일 연속 운동은 아나운서 준비할 때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 상하체 할 때 빼곤 처음인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다. 가슴 라인과 복부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지난해 8kg 감량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해 온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이유도 털어놨다. 박지윤은 “늘 마음속에 ‘미친 듯이 운동해 보고 싶다’라는 열망만 있었고 러닝도 매일은 못 했는데 제주 가까이에는 운동에 미친 분들이 계셔서,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는 못 나오는 운동 센터가 생겨서, 또 친구들이 이끌어줘서 너무 신나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제주에서 보내는 시간만큼은 운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서울을 또 다녀오면 흐름이 끊기겠지만 제주에 있는 날들만큼은 꽉꽉 채워 열심히 해보자고 나 자신과의 다짐 중”이라며 “확실한 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 같다. 나도 제주살이하고 싶다” “너무 예쁘다”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신 듯” “운동복도 너무 잘 어울린다” “저기서 운동하면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은 1979년생으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08년 KBS를 퇴사한 그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썰전’ ‘엄마의 탄생’ ‘살림의 신’ ‘위기탈출 넘버원’ ‘여고추리반’ ‘피의 게임’ ‘크라임씬’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9년에는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다. 박지윤은 현재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자녀들과 생활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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