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둘째 임신 중 일본 이어→발리 行…”퉁퉁 부은 아가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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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둘째를 임신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다.
아야네는 지난 8일 개인 채널에 “발리 여행 시작”이라는 글을 올리며 현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렸다. 게시물에는 발리에서의 가족 여행 장면이 여러 장 담겼다.

가장 먼저 올라온 사진의 주인공은 부부의 딸이었다. 숙소 선베드에 몸을 뉘고 쉬는 장면이다. 아야네는 “밤 비행 때문에 밤잠 10시밖에 못 자서 퉁퉁 부은 아가랑”이라는 설명을 함께 적었다. 긴 비행을 마친 딸도 여행에 그대로 동행하고 있다.

아야네 본인을 담은 사진도 이어졌다. 날씨는 화창했고,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풍경이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향해서는 환하게 웃었다. 옷차림은 자수 장식이 들어간 민소매 상의와 짧은 팬츠를 셋업으로 맞춘 것이었다. 여기에 라탄 소재 가방을 곁들여 휴양지에 맞춘 차림을 갖췄다. 숙소를 두고는 “오자마자 맘에 들어버린 첫 번째 숙소”라고 적었다. 이 가족의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일본 홋카이도를 다녀왔고, 이번 행선지가 발리였다. 임신 기간에 홋카이도와 발리를 잇달아 찾은 것.

1993년생 미우라 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의 이지훈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딸 루희 양을 얻었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 양의 양육 방식으로 때아닌 몸살을 앓기도 했다. 당시 아야네는 “루희는 아직 무염 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며 어린이집 가방에서 발견한 사탕 껍질 사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특정 보육 기관을 겨냥한 글”이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논란이 커지자 부부는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속상해서 그랬다”며 사과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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