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전희철 서울 SK 나이츠 감독의 딸 전수완이 호텔에서 보낸 생일 근황을 전했다.
전수완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090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생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촛불을 꽂은 디저트를 들고 있는 사진부터 지인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까지 그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탁 트인 전경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수완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컬러 의상을 겹쳐 입고 롱부츠를 매치했다. 긴 머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퀼팅 패턴과 골드 컬러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체인백을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예뻐진 것 같다” “생일 축하한다” “아빠랑 똑 닮았다” “사진 자주 올려줬으면 좋겠다” “일상이 너무 궁금하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전수완은 지난 4월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선정되며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지만, 본선에서는 아쉽게도 최종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회를 마친 그는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며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복했다. 내게 잊지 못할 2026년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생인 전수완은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며, 프로그램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관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수완은 미스코리아 도전과 방송 출연을 거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는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전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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