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변화 있나…최동석, 이혼 3년 만에 “다시 춤출 것→누군가와 함께”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가을을 맞아 근황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광화문 광장을 찾은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무조건 걸어라. 그런 계절이 왔다. 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더 좋고”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찍어준 인물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 문구를 둘러싸고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앞서 전날인 9일에도 그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담은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최동석은 “9월에 춤추기. 9월에는 가을에는 다시 멋지게 춤추기 시작할 거야”라며 새로운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는 안경에 줄무늬 셔츠,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도심 보도와 벽돌 건물, 나무와 덩굴식물이 우거진 숲길 등 다양한 공간을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휴대전화를 든 채 덩굴로 뒤덮인 벽을 바라보거나 산책로에서 손을 들어 무언가를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묻어났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줄무늬 셔츠가 정말 잘 어울린다”, “가을 햇살 아래 산책하는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보다 앞서 8일에는 밤 산책길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순댓국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달라진 밤공기 온도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며 일상을 기록했고, 2일에는 “공간이 주는 느낌이라는 게 있다. 어떤 장소는 트라우마처럼 아픔으로 기억되고 아픈 시기를 보내며 경험한 공간임에도 편안함으로 기억되는 공간도 있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입사 동기 박지윤과 인연을 맺어 결혼,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까지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육권은 박지윤이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동석, 박지윤





![20년간 키웠는데…손녀, 치매 걸린 할머니 버리고 노후자금 빼돌렸다 (‘실화탐사대’)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0221334/CP-2022-0227-3964865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