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아파트 압류’ 인기 여배우, 美 지하철서 포착…”대학생인 줄” 풋풋 미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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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사랑(48)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뉴욕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편집 중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영상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늘색 톱에 회색 데님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줄무늬 니트를 어깨에 걸치고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 패션을 완성한 김사랑은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수수한 차림은 대학 캠퍼스를 거니는 학생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학 시절에 찍은 사진 같다”, “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새 영상 너무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사랑은 최근 세금 체납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5월 그의 명의로 된 경기 김포시 소재 아파트가 국세 체납으로 인해 압류 조치를 받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해당 부동산의 올해 1월 기준 공시가격은 약 3억 6,600만 원으로 시세는 약 6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즉각 입장을 표명, “세금이 제때 납부되지 않은 점은 엄연한 잘못”이라며 체납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는 납부 기한과 일정을 철저히 체크해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를 비롯해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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