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과 결혼 잘했네”→신지, 3개월 만에 ‘좋은 소식…’코요태 북미 3개 도시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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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국민 그룹 ‘코요태’가 북미에 K-흥을 전파한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시애틀까지 북미 3개 도시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코요태가 이어온 ‘코요태스티벌’의 글로벌 행보를 잇는 무대다. 지난해 이들은 전국 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 : 흥’을 통해 대구,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 전국 각지를 누빈 코요태는 올해 베트남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활동 영역을 해외로 넓혀왔다. 이번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찾아 ‘흥 유랑단’다운 에너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미국 산호세 시빅(San Jose Civic)에서 열린다. 이어 12일 오후 7시 캐나다 더 센터 인 밴쿠버 포 퍼포밍 아츠(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ts), 14일 오후 7시 미국 타코마 팬티지스 시어터(Pantages Theater)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2024년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투어에 나섰던 코요태는 약 2년 만에 다시 북미를 찾아 변함없는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정’, ‘실연’, ‘파란’, ‘비몽’, ‘우리의 꿈’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인 만큼 풍성한 대표곡 메들리도 기대를 모은다. 김종민, 신지, 빽가의 3인 3색 매력과 유쾌한 입담에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코요태만의 ‘K-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코요태는 미국을 비롯해 호주, 베트남 등 해외 무대와 국내 전국 투어를 오가며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음악과 특유의 에너지를 앞세워 국경과 세대를 넘어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국민 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는 오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에서 개최된다.
코요태 멤버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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