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허양임과 이혼 후 부지런한 ‘돌싱’ 일상…새벽 6시부터 반려견 산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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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6am on Friday(금요일 오전 6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새벽 산책에 나선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채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누볐다. 이혼 사실 공개 후 한층 편안해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 아침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자주 올려줘서 좋다” “너무 부지런하다” “오빠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세상의 모든 강아지가 건강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지용은 7월 개인 계정에서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다”는 글을 올리며 뒤늦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어 알리지 않았다”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지용은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알리며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해 달라”고 덧붙였다.

1980년생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커플’ ‘사나이 가는 길 (폼생폼사)’ ‘무모한 사랑’ ‘기억해 줄래’ ‘너를 보내며’ ‘기사도’ ‘사랑하는 너에게’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팀 해체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2013년 동갑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한 고지용은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2016년부터 약 2년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특히 상위 0.5% 영재로 알려진 승재 군은 평소 똘똘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현재 아들 승재 군은 허양임이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은 기자 / 사진=고지용,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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