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사춘기 딸에 돌직구 발언→팩트 폭행 당해 ‘아찔’…”제발 애처럼 굴지 마”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딸이 엄마를 향한 불만을 거침없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극과 극인 듯 또 닮은 사랑스러운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지현이 딸 서윤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지금 제일 힘든 게 무엇이냐”라고 묻자, 이지현은 “방학이 너무 힘들다. 삼시 세끼가 뭐냐. 삼시 열 끼는 차려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걸 내가 밖에서 챙겨줄 수 없지 않냐. 일일이 다 제공해 줄 수가 없어서 일단 밥 문제가 제일 힘들다”라며 “그 다음엔 아이들 성격이 점점 강해진다. 자기 자아와 색깔이 너무 뚜렷해지기 시작하니까 이제 진짜 많이 부딪친다”라고 토로했다. 아이들은 엄마의 말을 무조건 잔소리로 여긴다고.
딸 서윤 양이 라면을 크게 한입 벌려 먹자, 이지현은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절대 그렇게 먹지 마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남자친구 생기면 한 젓가락씩 먹어라”라며 “나중에 미팅 나가서 젓가락도 아니고 집게로 돌려 먹으며 절대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딸 서윤 양과 이지현은 데이트를 앞두고 ‘서로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서윤 양은 이지현에게 “사람들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눈에 띄는 걸 제가 싫어한다. 엄마가 그걸 아니까 일부러 밖에서 더 크게 얘기하고 예전에는 길 가면서 갑자기 춤추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지현은 억울하다며 “말을 못 하게 한다”라고 서운해했다. 서윤 양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두 번째는 애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까부터 ‘야르’라고 하지 않냐”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지현은 딸에게 “‘야르’는 네가 가르쳐 준 거지 않냐. 내 디스 좀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제품은 필요한 것만 샀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1983년생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2013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지현,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윤희석, 임지은 괴롭힌 최수린에 분노 “우린 뭐가 잘났냐” (‘가족관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4194840/CP-2022-0227-39508782-thumb-240x160.jpg)
![안보현 “오디션 5번 본 ‘이태원 클라쓰’ 통해 자신감…10년 간 쉰 적 없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4193914/CP-2022-0227-3950863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