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작품 공개 앞두고 한껏 리즈 경신→’뼈말라’ 몸매…”신화 속 여신 같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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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안은진이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안은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스태프가 올린 게시물 두 개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그레이 톤 롱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가는 스트랩과 깊게 내려온 브이넥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어깨선과 팔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상체를 따라 부드럽게 잡힌 드레이핑 주름은 실키한 소재와 어우러져 한층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실키한 원단이 몸의 곡선을 따라 유려하게 떨어지면서 안은진의 늘씬한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돋보였다. 과한 액세서리나 장식 없이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에 집중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살렸다.

흑백으로 촬영된 다른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채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팔 라인과 곧게 뻗은 어깨선 역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신화 속 여신 같다” “드라마 기대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사진 자주 올려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추민하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한 사람만’ ‘연인’ ‘다 이루어질지니’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현재 안은진은 KBS2 새 드라마 ‘너말고 다른 연애’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너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익숙한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안은진은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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