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중단→62kg 요요 고백’ 女스타, 180도 달라진 비주얼…몰라보겠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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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체중 관리 이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조현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레이 톤 재킷과 쇼츠를 매치하고 블랙 롱부츠를 신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한층 갸름해진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성숙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쇼츠와 롱부츠 사이로 드러난 날씬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현아는 체중 관리 과정과 시행착오를 여러 차례 공개해 왔다. 지난해 그는 ‘풍자 테레비’에서 “위고비를 하는데도 계속 배가 고팠다. 하루에 6끼씩 먹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위고비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지난 6월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조현아는 “‘위고비를 뚫었다’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나왔다”라며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게 많이 나왔는데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했을 때 너무 확 빠졌던 것 같다. 그래서 요요가 온 거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자신을 둘러싼 체중 변화에 관심이 커졌던 상황도 언급했다.
체중이 지나치게 낮았던 시절의 어려움도 털어놓았다. 지난 4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조현아는 솔로 활동 당시 체중이 48kg이었으며 당시에는 에너지가 고갈돼 무대에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 활동 당시 체중이 48kg이었다. 지금은 62kg”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한 조현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팀의 대표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그루브와 허스키한 음색, 폭넓은 고음역대를 앞세워 독보적인 보컬 색깔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어반자카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달 11일 새 싱글 앨범 ‘7’을 발표하며 팬들과 만났다. 음악 활동과 함께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현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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