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원빈, 15년 전 앳된 미모 포착…회색 티 한장 입었을 뿐인데 화보인 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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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원빈(48)의 15년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헬스 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과거 원빈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 2011년 모 통신사 CF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원빈은 회색 반팔 티셔츠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아놀드 홍은 “참 젊었네. 지금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건 나쁘지 않네”라며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 이제는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련다”고 글을 덧붙였다.

이 가운데 원빈은 2010년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해 흥행에 성공한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약 16년 동안 긴 휴식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간간이 브랜드 광고를 통해서만 얼굴을 비출 뿐 개인 계정이나 방송 매체 출연을 하지 않고 있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997년 드라마 ‘프러포즈’로 데뷔한 원빈은 드라마 ‘가을동화’의 한태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해당 드라마를 통해 KBS 연애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마더’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5년 동료 배우 이나영과 백년가약을 맺은 원빈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과 달리 이나영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종방 인터뷰 당시 그는 “남편도 연기 욕심은 많다. 그래도 잊지 않고 계속 관심 가져주시니까 옆에 있는 저도 그렇고, 본인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원빈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킬러들의 수다’, TV리포트 DB, 아놀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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