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순자, ‘열애설’ 32기 상철엔 말 아끼더니→”키크고 멋있는 분” 또 다른 인물과 ‘찰칵’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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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순자와 32기 상철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또 다른 인물과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순자는 27일 개인 계정에 “어떤 키 크고 멋있는 분과 함께 셋이서. 우리 배움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ENA ‘돌싱 앤 모쏠’ 출연자 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현무는 4분할로 구성된 사진 속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손하트 동작까지 선보이며 순자와의 친분을 드러냈고, 두 사람이 잔을 맞대는 장면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다만 자리를 함께한 나머지 한 명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식은 순자와 32기 상철 사이 열애설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나와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0일 순자의 계정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중 한 누리꾼이 “언니, 32기 상철이랑 사귄다는 글이 대문짝만하게 떴다. 놀랐다”고 상철과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우리 호칭 바꾸면 안 돼?”라며 답을 슬쩍 피해가며 열애설에 불이 붙은 것.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16일 순자가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이날 순자는 “멘사인들끼리 멘사 단톡방에 같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는 게 대박”이라는 글과 더불어 3기 영수, 32기 상철 등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상철의 직장 동료로 추정되는 이가 “진짜 멘사가 아니라 맨날 사고 쳐서 멘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는데, 순자가 상철의 멘사 회원 자격을 직접 인증하면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여기에 두 사람이 서울 대치동의 한 보쌈집에서 단둘이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더해졌다. 한 누리꾼은 “32기 상철과 28기 순자가 대치동 보쌈집에서 단둘이 식사하는 걸 봤다.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것 같았다”고 적어 궁금증을 키웠다. 순자와 상철은 각자 출연한 기수에서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한 바 있으며, 여러 정황이 쌓이는 가운데서도 즉답을 피하는 순자의 태도 탓에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C every1·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28기 순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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