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아내+한혜진 언니’ 한무영, 막걸리 끊은 이유→관리 때문이었다…”배 너무 나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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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이 불어난 체중 때문에 즐겨 마시던 막걸리를 더는 입에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김강우 KIMKANGWOO’ 채널에는 ‘미치기 일보 직전 드디어 개학! 방학 동안 기름진 몸 구원하는 채소 반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개학을 맞은 두 아들에게 먹일 음식을 준비하려고 부부는 함께 마트로 향했다. 카트에는 채소와 고기는 물론 과자까지 여러 품목이 차곡차곡 담겼다.

장을 보던 중 대화 주제는 술로 옮겨갔다. 한무영은 “우리 옛날에는 진짜 맥주 많이 사가지고 엄청 무겁게 갔었는데 이제 맥주를 안 산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당신 옛날에 막걸리 좀 많이 드셨잖아요?”라고 묻자, 한무영은 “막걸리 끊었다. 배 나와서”라고 답했다. 그는 “막걸리 먹고 배 엄청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강우는 아내를 두고 “막걸리 마니아였다”며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장보기에 앞서 두 사람은 잔치국수와 제육덮밥으로 허기부터 달랬다. 한무영은 “난 어차피 다이어트 중이니까 입맛이 없다. 나는 입맛이 없다”고 되뇌면서도 잔치국수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강우는 “뭐하는 거냐? 최면 거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김강우는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유일한 베스트프렌드라며 “동선이 촬영장과 집밖에 없다. 나는 촬영장과 집과 마트 밖에 안 다닌다”라고 평소 자신의 단출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한무영은 “아 좀 친구 좀 만나라. 내가 너무 힘들다”라면서 “친구를 안 만나고 나한테 계속 이야기를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강우는 김강우는 “그래서 이제 친구 만나서 날 버리겠다?”고 말하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부부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2010년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한무영은 배우 한혜진의 맏언니로 세 자매가 나란히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김강우 KIMKANGWOO’,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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