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중환자실 이송’ 허영만, 두 달 만에 전해진 소식…”병원서 천천히 회복 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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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낙상 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허영만의 계정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의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는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는 문구가 남아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을 ‘선생님’으로 높여 부른 점을 고려할 때,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 가족이나 주변 측근이 대신 소식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근황에 팬들은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쾌차하세요”라며 응원과 쾌유의 마음을 보냈다.

앞서 허영만은 불의의 낙상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걱정을 안겼다. 지난 6월 당시 관계자는 “최근 넘어지면서 다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경과를 설명한 바 있다. 이로 인해 2019년부터 7년 동안 이어져 온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을 마감했다.

허영만의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영화계의 움직임도 뜨겁다.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제작기 영상을 선보였다. 최국희 감독은 허영만 작가가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좋은 만화가 왜 제작이 안 되고 있지”라는 허영만 작가의 생각에서 연출이 시작됐음을 밝혔다. 주연을 맡은 배우 변요한 역시 원작 시리즈 중 이번 편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고 밝히며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속에서도 조용한 회복을 이어가고 있는 허영만 화백을 향한 대중의 격려와 애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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