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준영, 입대 한 달 만 ‘M자 탈모’ 의혹 불러온 사진 2장…”여전히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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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입대 한 달여 만에 배우 이준영의 군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군복을 입고 동기들과 어울리는 모습부터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찬 모습까지 포착된 가운데 짧게 자른 머리로 드러난 이마 라인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때아닌 ‘M자 탈모설’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온라인상에서는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의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군복 차림으로 동기들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군 생활과 관련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은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도 왼팔에 ‘중대장’ 완장을 착용한 모습이 확인됐다. 중대장 훈련병은 동료 훈련병들을 대표해 중대 내 질서를 관리하고 간부의 지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가수 출신다운 장면도 있었다. 베레모를 쓴 이준영이 동기들과 그룹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함께 추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예상 밖의 관심을 받은 건 외모였다. 짧게 깎은 머리로 인해 이마 선이 평소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M자 탈모’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준영이 머리를 감싸거나 이마 쪽에 손을 올린 모습까지 더해지며 관련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짧게 잘라서 그런지 이마 라인이 확실히 보인다” “M자 탈모가 있었구나” “요즘은 다 시술하면 된다” “군대 가서도 귀엽다” “중대장 훈련병까지 하다니 멋지고 대견하다”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다만 사진만으로 탈모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준영 본인이나 소속사 역시 관련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1997년생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한 그는 입소를 앞두고 자기 머리를 직접 미는 ‘셀프 삭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팬들에게 남긴 자필 편지에서는 입대를 앞두고 생각이 많아졌다고 밝히면서도 “늘 그래왔듯 나답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준영의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이준영은 이후 ‘부암동 복수자들’, ‘미스터 기간제’,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군 복무로 당분간 활동을 쉬게 됐지만, 안방 극장에서는 곧 그를 만날 수 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준영은 불우한 환경으로 자신의 재능을 외면해 온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 송강이 연기하는 피아노 귀재 강비오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끌 예정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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