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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달라진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16일 채널 ‘히써니데이’에는 ‘마라탕 먹방 하면서 첫 추측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박희선은 마라탕을 먹으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추측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눈이 높을 것 같다. 연애를 자주 안 하고 텀이 길 것 같다”라는 추측을 남겼다. 이를 본 박희선은 “이제는 눈이 높아진 것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큰 것 같다. 점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라며 “조금 더 신중하게 연애하려고 하고 상대와의 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 때만 연애를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면 저 혼자 남게 되는 그 시간을 잘 못 견뎌서 계속 연애하려고 했다”라며 “이제는 저 자신에 대한 확신도 생겼고, 기준이 많이 바뀌었다. 또 연애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도 많았다. 시작하기 무서운 것도 있다. 정이 많은 편이라 그만큼 상처도 깊게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박희선은 “저는 한번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편이라 결국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연애를 많이 안 해보셨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는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희선은 “진짜 제대로 된 진지한 연애는 ‘솔로지옥’ 촬영 전 2년 정도 만났던 그 사람이 마지막인 것 같다. 나머지는 너무 어렸을 때거나 그냥 ‘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건 제 지난 연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임수빈과 헤어졌나” “솔로지옥은 그냥 프로그램일 뿐” “더 좋은 사람 만나길”이라며 두 사람의 결별을 짐작했다.

박희선은 지난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종영 이후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솔로지옥 리유니언’과 개인 계정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모습을 과시하며 사실상 ‘현커’임을 인정해 왔다.
윤시은 기자 / 사진=박희선, 채널 ‘히써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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