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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서혜원이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아기 모양 이모지와 하트 이모지를 함께 올리며 임신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 등 아기 용품들과 함께 “혜원이 베이비 탄생일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따뜻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동료 배우 박지후가 손하트 이모지 댓글을 올리는 등 수많은 지인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앞서 서혜원은 4월 자필 편지를 올리며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은 소식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당시 서혜원은 “내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며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당시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변우석이 “으아 너무 축하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송지호, 오세영, 김우석, 윤서아, 지예은 등 동료 배우들 역시 축하를 보냈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시작으로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을 쌓았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김혜윤 )의 절친 이현주 역을 맡아 특유의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에 출연하는 등 국경을 넘어 활발한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결혼에 이어 4개월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배우로서, 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서혜원을 향해 팬들의 따뜻한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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