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32기 광수와 옥순 커플의 달콤한 근황이 전해졌다. 광수가 직접 들려준 옥순의 애교 이야기 덕분이다.
광수는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았다. 옥순의 애교가 몇 점이냐는 물음에 그는 “옥순님이 최종 선택하고 나서 앞으로 표현 많이 해주실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만나면서 정말 애교 있게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라고 답한 뒤 “가끔은 혀가 없어지십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다 앞서 옥순은 “암사자와 시컴이”라는 짧은 글을 곁들여 광수와 포토부스에서 남긴 네컷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자세로 다정함을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전파를 탄 ‘나는 솔로’ 32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커플이 됐다.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는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히며 단단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광수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1986년생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ENA와 SBS Plus에서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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