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하츄핑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살렸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이 작품은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TOP 3에 이름을 올린 전편 ‘사랑의 하츄핑'(124만)의 신드롬을 이어가며 이후의 행보를 더 기대하게 했다.
전날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23,5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호프'(32,227명)를 꺾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고, 누적 관객수는 433,808명을 기록 중이다. 외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쌍끌이 흥행 속에 국내 영화로는 유일하게 10만 관객 이상을 끌어모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전편보다 더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왔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중심으로 로미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전편보다 몰입도 있고 스토리도 한층 좋아졌다”, “영상과 음악이 모두 좋았다”, “여름 방학 조카에게 선물하기 딱인 영화” 등의 호평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관람을 권했다.
다양한 세대의 마음을 흔들며 대활약 중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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