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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별과 건강 악화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밝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연인이었던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일상부터 차 안에서 찍은 셀카, 배우 이연과 나란히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아이유가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달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 발표 및 건강 악화 소식 이후 처음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4년간 열애를 이어온 이종석과 결별했음을 밝히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지병인 이관개방증 악화로 인해 9월 예정됐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아이유 측은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아이유는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제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라며 “노래를 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유가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가 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기하는 과거 아이유와 약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17년 결별했던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장기하가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상황에 더해, 최근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전했던 아이유의 이 같은 쿨한 선곡에 누리꾼들은 “이 정도로 쿨하다고?”, “묘하다”라는 반응과 함께 “노래는 노래일 뿐이다”, “10년 전 인연이면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라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여러 악재를 딛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한 아이유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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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테토남
솔직히 이종석이 아깝긴했지
재밌네
이것도 ***이네
아니 아이유가 연애를 햇음?
사둔 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말 하나 틀린 게 없어 인성 들 이 어째 그 모양 인지 그 어떤 사람도 완벽 한 건 없는 것 본인들 스스로도 남을 평가 할 만큼 완벽한지 한번 쯤 생각해 보기를... 시기와 질투 정말 답이 없는 듯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