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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남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던 한의사 김형배가 직업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김형배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의사가 가족에게 좋은 직업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형배는 한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캐주얼한 청남방에 흰색 한의사 가운을 걸쳐 한층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 그는 “아버지가 학생 때 주말마다 의료봉사를 다니셨다. 침 하나만 들고 어디든 가시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두 번 따라가 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침을 놔드리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또 김형배는 한의사의 직업적 장점을 밝혔다. 그는 “한의사라는 직업은 가족들에게도 되게 좋은 직업이다. 아프면 한약도 지어주고, 때가 되면 보약 보내주고. 이런 것들이 가족들에게 정말 쓸모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지 않냐”며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의사만큼 좋은 직업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대째 한의사 가문이라니 너무 대단하다”, “분명 아버지도 멋있는 분이실 것 같다”, “역시 아옳이의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을 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지난 7월 그는 이혼 후 첫 열애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열애 상대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건강 한의사’ 채널의 김형배로, 지난 2일 아옳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김형배와의 첫 만남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고, 그곳에서 김형배를 처음 만났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두 사람의 집이 5분 거리에 위치한 이웃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건강 한의사,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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